강아지 종류, 특징 총정리(소형견)

강아지 종류, 특징 총정리(소형견)

요즘시대에는 많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등 다양한 체구를 지닌 반려견들을 키우고 있는데 특히 소형견들은 많은 여성들에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 중에 하나 입니다. 오늘은 우리 나라에서 인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소형견들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목차
1. 소형견이란
2. 소형견 종류, 특징
3. 부작용
4. 섭취 방법

 

1. 소형견이란

소형견이란 성견 된 몸무게가 10kg 미만의 자견(성견? 생후2년이상 된 자견) 중형견이나 대형견에 비해 활동성이 크고 흥분성이 높습니다.

 

2. 소형견 종류, 특징

포메리안

스피치종 중의 한견종인 사모예드가 조상견이라고 전해지고 있고 18세기 이루 영국에서 애호되었고 19세기 중엽부터 작은 타입이 유행이 되어 오늘날까지 고정되어 오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크기에 따라 5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1) 원산지: 포메라니아 지방(독일 및 폴란드 서부)

2) 용도: 반려견 및 가정견

3) 체고: 암수 모두 20cm 전후

4) 특징: 부가 탄탄하고 사지의 아래쪽을 제외하고는 풍부한 피모에 가려져 있습니다. 성격은 순수하고 쾌활하며 영리한 표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목 쪽에 약간 짧고 견고하며, 갈기형의 장식털이 퍼져있기도 합니다. 

 

푸들

푸들은 엽조 등의 물새를 사냥하는 사냥견이며 barbet의 후손이며 친근하고 즐거우며 충성스러운 성격과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크기와 다른 색 덕분에 반려견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푸들

1) 원산지: 프랑스, 중 유럽

2) 용도: 가정견, 애완견

3) 체고 

• 스탠더드: 45~60cm±2cm
• 미디엄: 35~45cm
• 미니어처: 28~35cm
• 토이: 24~28cm 이하

4) 특징: 보통 비율을 하고 있고 컬하거나 꼬여있는 듯한 독특한 곱실거리는 피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균형 잡힌 체구와 우아하고 기품 있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충성심이 대단하며 학습과 훈련 능력 덕분에 쾌활한 반려견이 될 수 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

19세기 중엽, 요크셔 지방의 공업지대에서 가난한 공원이나 광부의 집에서 많이 서식하던 쥐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견종으로 그때당시에는 상당히 큰 체구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작은 사이즈로 품종이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

1) 원산지: 영국

2) 용도: 테리어

3) 체고: 암수 3kg 이하

4) 특징: 곧고 풍부한 견사상의 장모에 싸여 있으며 균형 있는 체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적이고 감각이 예민하고 활발한 테리어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와와

세계적으로 가장 순수한 혈통견으로 알려져 있으며 멕시코에서 가장 큰 주의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톨테카 문명시대에 인디오에 의해 잡힌 다음에 가축화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치와와

1) 원산지: 멕시코

2) 용도: 반려견

3) 체고: 암수 1~2kg

4) 특징: 콤펙트 한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두 개부가 애플 헤드이며 적당한 길이의 꼬리를 매우 높이 쳐들고 있고 꼬리 끝은 허리를 향해 구부러지거나 반원형상으로 높이 유지하는 게 특징입니다. 영리하고 쾌활하며 자존심이 강하고 동작은 많이 기만한 편입니다.

 

닥스훈트

닥스훈트는 바셋 하운드와 같이 스위스의 쥬라 산악지방의 쥬라 하운드가 조상견이며 독일 및 오스트레일리아의 산악지대에 있던 중형 핀셔와의 교접에 의해 만들어진 견종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체중이 10kg~20kg까지 나갔지만 교배로 통해 작은 사이즈의 견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닥스훈트

1) 원산지: 독일

2) 용도: 지상 및 지하용 수렵견

3) 체고: 수(23~27cm), 암(21~24cm)

4) 특징: 짤은 다리와 긴 몸으로 체고와 체장비가 10:20이며 근육질이고 이지적이며 용기가 충만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포획물을 쫒는 것에 적합하며 좁은 굴속에서 움직임이 적합하여 사냥견으로도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페키니즈

페키니즈는 조상견은 라사 압소로 여겨지며 라마교의 교주 달라이 라마에 의해 기원전 진시황제를 비롯하여 역대 황제에게 바쳐져 왔던 견종중 하나입니다. 아편전쟁 때 궁정에 버려진 페키니즈를 영국으로 데리고 가 키우게 되면서 영국에서도 궁정에서나 귀족들만 사육하는 견종 중에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페키니즈

1) 원산지: 중국

2) 용도: 반려견

3) 체고: 암수(5kg 이하)

4) 특징: 예민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영리한 표정을 한 외모에 사자와 같은 외형을 지닌 소형견 중에 하나로세련되며 옹골찬 견종 중에 하나입니다. 두려움이 없으며 충실한고 무관심한 편의 견종입니다.

 

시추

1934년 라사 압소에서 분리된 견종으로 중국의 왕국에서 수백 년에 걸쳐 사육되었던 페키니즈와 라사 압소의 혼혈로 탄생이 이 되었고 신의 사자로 생각하여 신성시하였으며 사자구로 불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추

1) 원산지: 티베트

2) 용도: 반려견

3) 체고: 암수( 26.7cm)

4) 특징: 튼튼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피모, 국화와 같은 얼굴을 지니고 있으며 페키니즈의 얼굴을 지니고 있기에 누가 봐도 혼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머리는 영리하고 명랑하고  활발하며 민첩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견종입니다.

 

말티즈

말티즈라는 이름은 말타섬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이 주로 많이 그림에 넣었던 견종 중에 하나로 상류 사회의 아름다운 여성들과 늘 함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티즈

1) 원산지: 중앙 지중해 연안지역

2) 용도: 가정견 및 애완견

3) 체고: 암(20~23cm), 수(21~25cm) 3~4kg 정도 체중

4) 특징: 작은 사이즈에 길쭉한 체형을 지니고 있으며 하얀 코트로 덮여 있는 듯한 털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감 있고 품위가 느껴지는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활발하고 애정이 많으며 유순하고 지능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