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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낚시 정보

도시어부 시즌 1 1회 "첫 출조지 왕포"

by oppaya nolja 2021. 12. 12.

도시어부 시즌 1  1회 "첫 출조지 왕포"

도시어부 시즌 1이 2017년 9월 7일 첫방송을 하였습니다. 3인 구성으로 꾸려진 채널A의 예능프로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첫 출조지는 이덕화의 아지트인 왕포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도시어부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렇게 3인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첫 시청률은 2.1%로때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럼 도시어부 시즌1 1회 왕포편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도시어부 3인조 결성

도시어부는 3인조로 결성을 하고 첫 출조지를 왕포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덕화의 조언에 따라 조기가 그냥 넣으면 잡힌다고 1인당 200마리를 보장한다는 말에 모두 출조를 동의 하고 출조를 합니다.

 

불만 폭주하는 이경규

꿈은 부풀어 출조를 했지만 결과는 처참 합니다. 강선장과 이덕화는 첫방송이라는 부담감과 완장을 차고 출고하는 부담에 할말을 잃어 가고 이럴때 이경규는 역시 깐족대서면 계속 불만을 표출하게 되는데...

 

라면으로 때우는 한끼

결국 오전 낚시를 거이 꽝으로 마무리 하게 되고 씁쓸한 라면으로 점심을 맞이하게 되는데...

역시 밖에서 끄려 먹는 라면은 정말이지 군침을 돋게 만들어 버리는 마성의 라면입니다. 그러나 오후에는 조과가 좋아 질까요?

 

고독한 덕화와 바다의 싸움

하지만 역시나 오후 낚시도 꽝에 가까워지고 거기에다가 파도까지 높아지는데...결국 덕화는 혼자서 남아서 계속 낚시를 해보기로 합니다. 정말 이덕화는 낚시에 미쳐 있는 사람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결국 꽝으로 치고 이덕화 역시 숙소로 돌아 가게 됩니다.

 

 

그리도 세사람이 먹을 만큼은 잡은 도시어부 민어회, 민어매운탕으로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준비합니다. 그래도 첫식사치고는 품짐한 저녁 식사 자리가 이어지게되고 19도짜리 사이다로 이덕화는 기분을 풀어 버립니다. 이것으로 도시어부 첫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2회분이 또 다시 기다리고있습니다.

 

19도 사이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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